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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외국 생활 이야기

1탄) 중국에서 먹었던 충격적인 음식들. 본문

대륙에서의 생활

1탄) 중국에서 먹었던 충격적인 음식들.

중국 유랑생활 2019. 12. 12. 12:45
안녕하세요 중국유랑 생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은 책상하고 비행기빼고 다 먹는다 이 말처럼 중국의 먹거리에는 많은 것이 있다. 정말 신기하고 맛있는것 뿐만아니라 조금 먹기 힘든 그런 것도 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은 중국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한국인? 입맛에 맞을 것 같은 음식이다

오늘 처음 소개해 드릴 음식은 신장다판지, 신장은 중국의 서북쪽에 있으며 다른 지역보다는 인구가 조금 적은 지역입니다. 사람들도 중국사람보다는 약간 이국적으로 생긴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여튼 다판지 안에는 닭고기와 감자 그리고 면이 있는데..  맛으로 표현하자면 한국의 찜닭하고 많이 비슷합니다. 근데 찜딱보다는 약간 더 매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음식을 저는 이 음식을 먹기전에 에피타이저로 셀러드를 하나 시켰습니다.

셀러드입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첨을 찾는다면 안에 닭고기가 있고 아몬드도 있습니다. 고소하면서 상큼한 셀러드가 입안을 시원하게 적신다음에 식사를 시작하면 입맛을 살아나게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특색있는 요리는 역시 전입니다. 중국하고 우리나라의 전은 많이 다른데요 신장의 전은
약간 피자같습니다. 그냥 먹으면 조금 퍽퍽하지만 다판지하고 같이 먹으면 와 정말 맛있습니다.

이건 방울토마토입니다. 다판지가 조금 느끼하다고 싶을때 하나 먹으면 상큼한 방울토마토즙이 쫙~~~나옵니다. 말로 표현할 수없는 상큼하면 즙이....  우리가 아는 방울토마토 맞나? 의심하게 됩니다.
제가 이 음식이 충격적이라고 말하냐면 한국맛하고 비슷합니다 중국까지와서 고수 때문에 중국음식도 못먹는 분들께 강추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아는 중국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있기 때문에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 눌러주시기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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