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리수거 #중국 #교통 (2)
해외외국 생활 이야기
오늘은 중국에서 먹은 출격적인 음식에 대해서 다시 말할까 합니다. 중국가기전에 한국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것이 중국은 양꼬치가 최고라고 들었슺니다. 그래서 오늘은 꼬치집에 가봤습니다 꼬치집에 도착했을때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저녁시간이라서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없어서 맘편하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 꼬치는 문화는 양꼬치 말고도 정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메뉴를 한번 살펴봅시다. 메뉴의 반 이상이 꼬치메뉴입니다. 보면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부위마다 크기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작은꼬치는 20개혹은 30개에 2000원쯤되고 큰 꼬치는 2개 혹은 3개에 2000원~3000원 사이입니다. 꼬치를 보관하는 곳입니다. 어떻게 보관하고 있으며 어떤고기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
안녕하세요. 중국의 분리수거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버려도 됬지만 올해 중순부터 상하이와 베이징의 시작으로 분리수거를 실시했습니다. 그럼 지금의 중국의 분리수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중국 쓰레기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할 수 있는 쓰레기, 재활용 할 수 없는 쓰레기로 나눕니다. 일단 처음 중국에 분리수거를 시작 했을때 중국사람들은 되게 어려워 했습니다. 분리수거쪽은 괜찮았지만 문제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문제 였습니다. 예를들어 마늘껍질이나 계란껍질 같은 것 이였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돼지가 먹을 수 있거나 돼지가 먹을 수 없는 것으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아침5시..